몬트리올 트뤼도 국제공항(Montreal-Trudeau) 활주로(Tarmac)에서 항공기와 작업자가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상 조업사인 삼시크(Samsic) 소속의 39세 활주로 유도원(Signaleur de piste)인 오스카 로바요(Oscar Robayo)가 항공기에 치여 숨졌습니다.
주요 사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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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개요: 사고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경 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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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 파리로 출발하기 위해 후진(Refoulement)하던 프랑스비(French Bee) 항공사의 에어버스 A350 기종이 지상에서 유도 업무를 하던 직원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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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 중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긴급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끝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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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착수: 몬트리올 공항공단(ADM),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BST), 고용사회개발부(EDSC), 그리고 검사관실(Coroner)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