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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hyunsoo
jny0801
2020-11-28
육영수 여사님의 생신을 맞아

.. 역대 영부인중에서 최고로  존경 받는  영부인    나에겐 잊을수 없는 영부인    11 월 29 일은 고인이 되신 육 영수 여사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육 영수 어사님은  역대 영부인 중에서 제일 존경 받는  영부인니며  저에게는 누구보다 잊을수 없는  여사님  영 부인이십니다  육영수 여사님의  생신을 맞아  지난날을  그려봅니다  1972 년 내 나이 30대  나는  허술한 비오면 빗물이 솓아지고   남의집 처마밑에 엉성한  가게는  철거장이 날아오고 언제 철거가 될지 모르는 눈물겨운 시련기1972 년  육영수 여사님은 청와대로 은밀히  초청하시고  격려해 주셨읍니다  손수 콜라를 주시고  아이스 크림을 주시고  그리고 대통령과 단둘이 면담하게 하시고  그리고  돌아갈때는 상자에 학용품을 잔뜻 선물하시고 그리고는 청와대차로  집에 까지 잘모셔 드리라고 차까지 내어주신 육영수  여사님  ! 그뿐만이 아닙니다  수기가 당선됐을때와   새마을 지도자로 뽑렸을 때  축하 편지를 2번이나  보내 주셧읍니다  또한  운영하고 계신 어린이 잡지 어께 동무에 특별 기사를 실어 주시기도 하셧읍니다  너무나 인자 하시고  따듯하신  령부인  너무나 고마우신 영부인  저는 정망 잊을수 없고 50 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리고 영부인의 딸이신 박 근혜 대통령께서 억울한 오살이를 하시는데  아무 도룸이 못되는 나약함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다만 생전의 고마움에 감사드리며  려사님의 명복을 빌고  박근혜 대동려의 무사와 속히 풀려 나시기를 가슴속깊이 기도 드립니다   .

Hwanghyunsoo
lucasyun
2020-11-28
미국 대법원 방역보다 종교의 자유를 택했다

"예배 참석 규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한 것이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보다 종교활동 보장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 참석자 수를 제한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가톨릭과 정통파 유대교 측이 제기했다.     대법관의 의견은 5대 4로 갈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임명한 보수 성향의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이 이번 판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미국 진보 운동의 거목이었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이 지난 9월 별세하면서, 배럿 대법관이 빈자리를 채웠다. 이로써 9명의 대법관 중 보수 성향은 6명이 됐다.   "예배 참석 규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한 것이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보다 종교활동 보장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 참석자 수를 제한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가톨릭과 정통파 유대교 측이 제기했다.     대법관의 의견은 5대 4로 갈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임명한 보수 성향의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이 이번 판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미국 진보 운동의 거목이었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이 지난 9월 별세하면서, 배럿 대법관이 빈자리를 채웠다. 이로써 9명의 대법관 중 보수 성향은 6명이 됐다.   [출처: 중앙일보] 미 연방대법원 "코로나19 치명적이지만 종교 자유 더 중요"

Hwanghyunsoo
allellu
2020-11-27
백성들의 걱정거리, 정치인

   2012년 총선을 앞둔 무렵, 평소 친했던 선배 기자가 당시 보수여당(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몇 명과 저녁식사를 했다. 검사장 출신과 나름 성공한 기업인 등 쟁쟁한 이력을 갖춘 그들은 여당의 영남 지역구 공천을 받기 위해 뛰고 있었다. 술잔이 몇 순배 돌자 화제는 자연스럽게 그 해 12월 실시될 대선후보 품평회로 이어졌다. 당시 여당에서는 박근혜, 야당은 문재인이 유력했다.    한 다리 건너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이날 저녁자리에 참석했던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경희대 출신의 인권변호사가 무슨 대선후보 감이 되느냐”는 식으로 문재인에 대한 막말을 쏟아냈다. 비슷한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으니 서로 맞장구를 쳤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보수진영의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이회창 씨가 “고려대 나와도 기자하느냐”고 말한 이야기는 한동안 한국 언론계에 떠돌았다. 엘리트 의식에 절어 있는 그의 가치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 보수우파의 지독한 오만은 2002년 대선자금 ‘차떼기’ 모금이 들통난 이후 천막당사로 이사를 가는 등 부산을 떨면서 한동안 수그러드는가 했다. 하지만 뿌리깊은 그들의 오만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지난 13년간 제기됐던 물음, 수많은 소액 투자자들을 울렸던 BBK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다스는 누구 것인가”에 대한 답을 최근 대법원이 “이명박”이라고 콕 찍어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보수정당의 후예들은 사과 한마디 내놓지 않는다. 보수진영의 충실한 호위무사를 자처한 ‘정치 검사’들 덕분에 이명박은 BBK 주가조작 연루설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발뺌하면서 결국 대통령까지 해먹었다.    한국의 우파가 오만 때문에 망한다면 진보 좌파진영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게 문제다. 편견은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진보세력의 경우 자신들이 항상 옳다고 믿는다.    특히 진보의 이런 편견은 자신들이 내세우는 가장 큰 무기, 도덕성이 무너지는 장면을 수 차례 적나라하게 드러냈음에도 굳건하다. 한국의 진보가 정권을 잡았을 당시, 김대중 대통령 재임 중 아들들 문제가 불거졌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에는 측근들의 금품수수가 있었다. 잠재적 대선주자로 꼽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이어 최근에는 민주당 소속이던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성추문 연루 의혹이 잇따라 터졌다.    물론 조폭 두목이 좀도둑에게 “착하게 살라”고 훈계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그렇다고 도둑이 “내가 너보다 훨씬 낫다”고 자기최면에 빠져 있다면 그것도 꼴불견이다. 좌우파 정치세력이 갖고 있는 문제의 크기나 심각성을 따지는 것은 그래서 본질을 벗어난다. 문제는 정치인으로서, 사회 지도층으로서 국가와 국민들을 생각하는 자세다. 개, 돼지쯤으로 여기는지, 아니면 받들고 존중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지의 문제다. 자기 반성을 통해 더 낮은 자세로 백성들을 섬길 자세가 돼 있는지 정치권 스스로 물어야 한다.    한국의 정치에는 언젠가부터 ‘협치’라는 개념이 실종됐다. 모 아니면 도, 제로섬의 원리만 작동한다. 이렇게 가다가는 어떤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어느 세력이 정권을 잡더라도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물고 뜯는 분란으로 세월을 보낼 게 뻔하다.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민의 행복 추구라는 정치의 본질은 외면한 채 말이다.    최근 토론토에서 과학수필을 오랫동안 써온 문종명 선생의 부고를 접했다. 주간지에 연재하는 그의 글을 받아 교정을 하면서 연락을 주고 받았다. 보수성향의 문 선생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화를 걸어와 한국의 정치와 앞날을 걱정했다.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열렸던 태극기집회 현장에서도 두어 번 마주쳤다.    그의 이야기는 항상 두고온 조국을 염려하는 데 있었다. 과학이나 첨단무기 등에 관심이 많았던 문 선생은 국제관계 등을 거론하며 모국의 앞날을 걱정했다. 물론 오래 전 이민을 왔으니, ‘좌파가 한국 언론을 장악했다’는 등 최근의 한국 상황을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다. 그럼에도 그의 이야기에는 늘 진심이 느껴졌다.    최근에도 안부전화를 드렸더니 병원에 가셨다며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튿날 연락이 와서 조만간 얼굴 보고 차라도 한 잔 하자면서 전화를 끊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아직 한창 글을 쓰실 때에 투병 중 별세하셨다니 안타깝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wanghyunsoo
kimchiman2017
2020-11-27
또 하나의 한인사회 시한폭탄

  토론토 한인사회에 마침내 자그마한 폭탄 1개가 터졌다. 로얄은행에서 근무하던 동포가 고객의 구좌에서 돈을 훔쳐간 사실이 들통난 것이다. 이 사건으로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동포는 언론에 보도된 그 1명뿐인지 몇이 더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때문에 김치맨은 ‘작은 폭탄’이 터진 걸로 표현한다.  ‘한인 은행직원이 거액 횡령, 노인고객돈 무단인출, 혐의 인정’ 이는 11월 20일자 모 동포언론의 기사 제목이다. 그런데 위 기사 내용에 나온 얘기를 김치맨은 이미 두달전인 지난 9월 18일에 오픈채팅방 ‘뉴서울 New Seoul’ 에 써낸 바 있다.    “절도범 혐의 받는 모 은행 한인직원? 노스욕 소재 모 시중은행 지점에 근무하는 한인 남성 직원이 그 은행 한인고객의 돈을 훔쳤다 합니다. 은행원 A씨는 90세 동포 할머님의 구좌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야금야금 돈을 빼먹었다는 믿기 어려운 얘기가 김치맨에게 어제 들려왔습니다. 그러다가 그 할머니의 자녀들이 그 사실을 알고서 그 A씨에게 따지며, 그 돈 돌려달라 요구하니까. 그는 "내 배를 째세요!"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요! 문제는 그 혐의 받고 있는 A가 그 할머니 한분의 통장에서만 돈을 훔쳐갔을까요? 또 다른 여러 노인들 돈들도 빼먹었을 거라고 의심받을 수 밖에! 이 글 보시는 분들께서는 자신들의 은행구좌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에 대한 제보는 김치맨 905 870 0147” 위 게시글을 보고서 3명의 동포가 문의해왔다. 한 분은 그 은행이름과 은행원 이름을 문의했고, 다른 2분은 자신들이 그 은행원과 거래를 하고 있다했다. 그분들도 그 횡령사건의 피해 당사자인지 여부는 모른다.  그로부터 2달 후에 드디어 토론토 발행 Global News 에 보도됐다. 90-year-old RBC client allegedly lost $60K to fraud by longtime advisor (globalnews.ca/news/7465223/90-year-old-rbc-client-60k-fraud-advisor)  모 동포언론은 글로벌 뉴스에 보도가 된 뒤에 그 사건을 기사로 써냈다.    그런데 기사에는 피해노인이 그 전직 은행원이 처벌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했다. 그러나 그 사건은 엄연한 중대한 범죄(Serious Crime)이다. 타인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자가 그 재산을 빼돌린 건 분명한 절도(Theft) 이다. 캐나다형법(Criminal Code) 제 334조에 의거 금고형 최고 10년형까지 언도받을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이다. 로얄은행(Royal Bank Canada)에서는 그 피해자에게 6만7천여 달러를 보상했고, 추가로 5만9천 달러, 도합 12만7천여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그 은행 직원이 고객의 돈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은행측이 인정했음을 뜻한다. 그리고 그 은행과 그 직원간에 모종의 협상이 이루어졌을 것 같다는 게 김치맨의 추측이다. 그런데 토론토 한인사회에서는 머지않아 또 하나의 폭탄이 터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폭탄에 의해 금전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동포들이 꽤 많을 것으로 추측한다. 적어도 몇십명의 동포들이 예치금 원금 날리게 될 것으로 믿는다.     1만불 예치하면 월 700불에서 1,200불까지 수익 지급? 그래서 김치맨은 ‘월 이자 7% 주는 피라미드 다단계 사기에 돈 날리지들 마세요! 제발! ‘ 이라는 글을 써서 ‘뉴서울’ 방과 몇 언론의 자유게시판에 올리며 경종을 울렸다.  그 게시글을 보고선 어느 여성이 전화를 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지도 않은 채 격앙된 어조로 항의, 비난을 해댔다. 그런데 김치맨은 그 여성분이 토론토에서 동포들 상대로 무슨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는 걸! 김치맨은 그 분에게 정중하게 대했다. 그리고 그 사기성 높아 보이는 사업을 당장 그만 두시라 권유했다. 그러나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그 피라미드 다단계 금융사업의 높은 이자율이라는 달콤한 당근에 눈이 먼 어리석은 당나귀들! 그 가입자들은 월리 7%, 연리 84%를 보장해주는 금융회사가 그렇게도 믿음직스러웠을까? 문자 그대로! 자신이 들어갈 관을 보기 전에는 눈물 한방울 안 흘리는 사람들일까? 여보세요들! Wake up! 정신들 차리세요! It is too good to be true 아닌가요? 시한폭탄은 언젠가는 터지게 돼있다. 동포사회의 꽤 많은 동포들이 그 폭탄이 터진 후에는 그 고율의 이자놀이 사업을 소개하고 권유한 그 장본인들 탓들만 할 것 같다. 사실은 과도한 욕심에서 제 손으로 그 만불, 2만불 갖다 바쳤으면서도!   그러나 도둑을 맞으려면 동네 개들도 짖지 않는다 했다. 애써 모은 돈 한방에 날리게 될 성 싶은데도 그 가입자들은 “설마하니 그런 일이 벌어질까?”하며 해약하고 환불 받는 결단을 선뜻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만 같아 안타깝다. (2020.11.24)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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