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후 소화되는 유산소 운동법Hala 에어로빅 체조교실10분 투자해서 미친몸매 유지하자뭐니뭐니해도 신나는 음악에몸을 움직이는 건강체조시간이 가장 재미있으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트코인 재무설계사 김유진이에요 10분 상담 진행 소요 시간 20분 고액 빛,대출에 그만 힘드시구 무료 비트코인 10분 상담으로 한달만에 다 해결하실수 있으세요 고객님들하구 좋은 인연으로 오래가고 싶어요 초보자 누구나 아무것도 모르셔두 매우 간단한 비트코인 부업이에요 자유롭게 당일 재택근무 매주마다 2번 진행 하루, 매주, 몇개월 선택으로 누구나 가능하시구요 링크 사이트 접속하시면 https://prfl.link/@amam007 더 자세하게 간단한 내용글 읽어보시구 연락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링크 들어가셔서 읽어보시구 오픈채팅,카톡 연락주세요 링크 들어가고 싶지 않는분은 카톡 ID SKSK884 친추하셔서 연락주세요 톡주실때 어디 구인 글 보고오셨는지 사는지역,나이,성별 한국계좌 유/무 꼭 기재 부탁드려요 한국계좌 모바일뱅킹 없는분들은 일 못하세요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현재 9학년이 여름 후엔 10학년이 됩니다. -> 이제 입시 시작입니다! 리딩 스킬 (독해)를 키울 수 있는 ▷ 9학년 Book Club 개강 >> Sec 1 6/12 ~ 7/6 - PDT 서부시간 기준 월 ~ 목 6pm - 8pm - KST 한국시간 기준 화 ~ 금 10am ~ 12pm ▶ 소설책 1)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 Author: Mark Haddon 2) Flowers for Algernon - Author: Daniel Keyes >> Sec 2 7/10 ~ 8/3 - PDT 서부시간 기준 월 ~ 목 6pm - 8pm - KST 한국시간 기준 화 ~ 금 10am ~ 12pm ▶ 소설책 1)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 Author: Oscar Wilde 2) Still Life With Rice - Author: Helie Lee ▷ 수강료 (주 4일반) 1주: $490 / ₩630,000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캐나다 시민권 신청안내' 강좌를 6월 7일 (수) 오후 6시부터 줌(Zoom) 미팅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 강좌에서는 캐나다 시민권 신청 관련하여 업데이트 된 내용과 신청 자격, 구비 서류와 진행 절차에 대해 알아보고 온라인신청과 우편신청을 비교해봅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crduqgrjMvHdcDmpqAcd1mwwpGHbHjyDo- 문의: KCWA 선임정착상담원 최성혜 416-340-1234 (대표) | 416-340-1739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SAT Math는 Algebra2가 끝나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 Pre-Calculus는 AP Calculus의 기초가 됩니다 >> 수학 선행학습을 하면 다른 과목 공부할 때 여유가 생깁니다! ▶ 모든 수학 선행 및 AMC 준비 가능합니다. -> 조하나, 장재원, 안지연 강사 ▶ 미국 화학 올림피아드 준비 -> 민현진, 엄도영 강사 ▶ 국제철학올림피아드(IPO), KPO 준비 -> 스티븐허 원장 아래 링크를 누르면 시간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Us5yl94k9cSdtYrF3mgm1Nrgj8b15eU/view?usp=share_link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SAT Math는 Algebra2가 끝나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 Pre-Calculus는 AP Calculus의 기초가 됩니다 >> 수학 선행학습을 하면 다른 과목 공부할 때 여유가 생깁니다! ▶ 모든 수학 선행 및 AMC 준비 가능합니다. -> 조하나, 장재원, 안지연 강사 ▶ 미국 화학 올림피아드 준비 -> 민현진, 엄도영 강사 ▶ 국제철학올림피아드(IPO), KPO 준비 -> 스티븐허 원장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KCWA는 6월 7일 (수)부터 총 4회에 걸쳐 '어도비 인디자인 중급반' 강좌를 대면(KCWA 노스욕센터 사무실 5075 Yonge St. Suite 401, North York)으로 진행합니다. '어도비 인디자인 기초반'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강좌에서는 문자 및 단락 스타일에 대한 세부사항들과 표(table) 만드는 법, 데이터 병합 이용법 등을 알려드립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N8ygT4yko3JiwPTZ8 문의: KCWA 정착상담원 강선하 416-340-1234 (대표) | 416-340-7166 (직통) | [email protected]
미시사가에 소재한 도매업체에서 손님들 전화 응대와 관련 사무처리를 담당하실 분을 찿고 있습니다.작은 회사이지만, 이십년 정도 업력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공산품과 사무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영어 회화 가능하시고, Microsoft outlook email 과 기본적인 엑셀 작업이 가능하시면 되겠습니다.경험에 따라 급여 협상이 가능하며, 주 5일 근무이며, 하루 8시간(점심시간 1시간) 근무 입니다.유연 근무제이며, Medical, dental group benefit 이 제공 됩니다.관심있는 분들께서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제임스 박 올림
Translation Simple에서 영어 번역 통역 프리랜서 직원을 초빙합니다.이력서를 기재하여 당사에 e-mail로 송부 바랍니다.*이력서를 많이 받지만 탈락하는 분도 많습니다.실력 있으신 분들 많이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e-mail 보내주실 때, 제목은 꼭 아래 양식에 맞춰 적어주시기 바랍니다.****아래 양식을 지켜주세요.****프리랜서 지원/[나라이름] 성함ex) 프리랜서 지원/ [미국] 홍길동문의 및 지원: [email protected]://www.translationsimple.comhttp://youtu.be/Dkw9GyvLIAkWe are hiring freelance translators and interpretersEnglishWe invite freelance translators and interpreters.Please fill out your resume at any time and send it to us by e-mail.* I get a lot of resumes,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get rejectedI hope that many of you with skills will contact me.e-mail: [email protected] sending, please follow the form [USA] name in the subject line.http://www.translationsimple.comhttp://youtu.be/Dkw9GyvLIAk
안녕하세요?KCWA에서는 '취업준비를 위한 엑셀(Excel)' 강좌 초급반과 중급반을 6월 6일 (화) 부터 4회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합니다.초급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중급반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45분부터 시작하며 장소는 KCWA 노스욕센터 사무실(5075 Yonge St. Suite 401, North York)입니다.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초급반: https://forms.gle/VLTABeHgDTtVFz3p6중급반: https://forms.gle/dBgSRSCShxFxGhTe7문의: KCWA 정착상담원 강선하 416-340-1234 (대표) | 416-340-7166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성적 향상을 위한 수학/과학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있는 MIT학원입니다. 저희 학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풍부한 자료들과 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자녀분들의 대학진학을 철저히 준비해 드립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중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학진학을 위해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성적을 올릴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이다
안녕하세요? KCWA는 6월 6일 (화) 오전 10시부터 총 4회에 걸쳐 '생활속에서 유용한 스마트폰 앱' 강좌를 대면(5075 Yonge St. Suite 401, North York)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Askup을 비롯해 Timeblocks, Slidebox, 정보를 검색하는 앱, 번역기, Podcast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cK2woyW2itvxz4E9A 문의 : KCWA 정착상담원 강선하 416-340-1234 (대표) | 416-340-7166 (직통)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1) 나의 내신, Activity 봉사활동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을 알아보자! -> 이번 여름에 준비하셔도 됩니다. 2) 지원하고 싶은 대학들 특성 & 전공 상담 -> 미래 취업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3) 불리한 내신을 극복할 수 있는 Tip 상담 4) 절대 떨어지지 않는 Safety 대학 선정 5) 추천서 받는 요령 수강료 $500 / ₩600,000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 카카오 친구추가 후 상담시 3% 할인 쿠폰 제공! (1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스티븐 아카데미 Steven Huh 원장 소개 <스티븐허 원장 약력> University of Illinois 영문학과 전 대원외고 해외 유학반 수석교사 (1998년~2003년) 전 대치동 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03년~ 2018년) 현 Independent Counselor 현 SF 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18년~현재) SAT I and ACT Essay General High School Writing College Application Essays Right before a test, I tell students to “Do your average!” and not their “best.” My experience with students in test prep is that they are often concerned about the “show,” the test day, and not the day-to-day learning that they do at home or at school. The ones most disappointed with their performance on test day are the ones who did less than they thought they are capable of. Doing their “average” then is quite good and most all students are quite good in our assessment, theirs and mine, in the course of our lessons together. The improvements we have gained in the classroom are victories and a cause for happy self-reflection. All students have them, and I am always surprised that they all do. The ones that need help, at times, I have talked with outside of class, driven them home imploring them to try harder, and not do the self-destructive things that hurt them as a person first and as a student second. All young people improve with such care and mentoring from teachers. This is what we try to instill in our students at Steven Academy. Test prep, after all, is shooting for numbers or letters, but it’s the effort and the motivation to improve one’s self that best result in a satisfying academic achievement. Contented students do their best anyway because they know what that feeling is, so asking them to do their “average” is asking them to show what they are made of in such day-to-day quiet moments of reflection and care in what they do. Finding that in students is the key for us as educators, I believe. It is that “average” we seek in our students when we teach, and what we get out, the student’s personal “average” on a day to shine. --------------- 아래 사진은 스티븐 허 원장 자격증, 그리고 각종 언론사 취재 기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컴퓨터로 배우는 구글(Google)' 강좌를 6월 5일 (월) 오전 10시부터 총 4회에 걸쳐 KCWA 노스욕센터 사무실(5075 Yonge St., Suite 401, North York)에서 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지메일(Gmail), 구글 지도(Maps), 구글 번역기(Translate), 구글 드라이브(Drive), 구글 포토(Photos), 구글 독스(Dics)와 구글 폼(Forms)의 활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uJKG9j7kdoX6us1Z9 문의: KCWA 정착상담원 강선하 416-340-1234 (대표) | 416-340-7166 (직통) | [email protected]
Brampton 에 위치한 warehouse 에서 창고 직원을 모집합니다 - 성실하고 오래 근무하실 분 - 합법적으로 캐나다에서 일 할 수 있는 분 - 접수 방법 : 간단한 자기소개서 혹은 이력서를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 주십시오. - 근무 지역 : 410 & Steeles ave 근처 - 근무 시간 : Full Time (09:00 am ~ 05:45 pm / Monday to Friday) - 급여 : $15.50~ -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CWA에서는 컴퓨터 영상 편집이 두려운 초보자들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편집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편집 -기초반' 강좌는 6월 1, 15 & 29일 총 3회에 걸쳐 KCWA 노스욕센터 사무실(5075 Yonge St. Suite 401, North York)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이 강좌에서는 영상 촬영 및 세팅 방법, 인공지능을 통한 영상편집, 유튜브에 영상 올리기 등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b5CnvpZtBfChY9Vk8 문의: KCWA 정착상담원 강선하 416-340-1234 (대표) | 416-340-7166 (직통) | [email protected]
‘이민상담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보람된 직업이며 떳떳한 직업입니다. 그래서, 이민상담협회의 공식기록을 보니 캐나다전역에는 2021년 6월 말 기준으로 7,985명의 이민상담사(Immigration Consultant)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정직하고 성실한 일꾼들입니다만, 일부는 그렇지 않아 아쉽습니다. 오래전에는 ‘이민상담사’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 아무나 이민업무를 대행했으며 수속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식당주인이 요리사를 한국에서 데려오기 위해서 직접 이민수속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요리사가 이곳에 도착한 후에는 여러 악행도 저지르곤 했습니다. 가령, 여권을 빼앗아 못 도망가게 하고, 일은 계약서에 쓰인 것보다 많이 시키고, 돈은 약속보다 적게 주는 등이었습니다. 자연히 각종 사기사건이 터지는 것은 당연하였습니다. 그러자 정부에서는 이민상담사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그 후 2011년에는 ICCRC(Immigration Consultants of Canada Regulatory Council)라는 민간인 단체를 발족하여 감독을 해왔으나 그래도 크고 작은 이민사기사건들이 끊이지 않으니 더 철저히 감독하기 위해 재작년 말에는 연방정부에서 ICCRC를 CICC(College of Immigration Citizenship and Consultants)라는 새로운 단체로 개편하여 감독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이 단체들은 이민성 산하의 정부기관도 아니고 이민상담사들을 관리하는 민간단체일 뿐이며, 연방정부와 전혀 관계가 없는 단체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호주, 캐나다 등지에서 소수의 한인 ‘이민상담사’들이 이상한 명칭으로 소비자들에게 광고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습니다. 공식명칭인 Immigration Consultant는 한글로는 글자 그대로 ‘이민상담사’입니다. 그런데, 일부 ‘이민상담사’들이 자신들을 ‘이민법무사’, ‘이민변호인’, ‘공증법무사’ 등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자칭법무사’ 타이틀을 창조하여 광고하는데, 이것은 명백한 과대광고이며 고객에 대한 기만, 사기입니다. 왜 Consultant를 ‘법무사’로 번역을 합니까? 또한, ‘공증법무사’는 잘못된 표현이며 그냥 ‘공증인’입니다. 공증인을 영어로 Notary(증) Public(공) 이라 하는데, 법을 몰라도 특별한 위치에 있는 업무수행상 결격사유가 없는 전문인들(주로 변호사, 법무사, 의사, 경찰, 엔지니어, 특수 공무원 등)이 신청비와 함께 신청한 후, 심사를 통과하면 법무장관 발행의 공증인 자격증(임명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격있는 이민상담사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공증인이지 무슨 ‘공증법무사’입니까? ‘법무사’라는 단어를 아무 곳에다 같아붙이는 것 아닙니다. 심지어 유학, 이민업무를 하는 어떤 이민상담업체는 ‘이민 법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마치 법무사들이 하는 법무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처럼 고객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즉, ‘이민법무 서비스’가 아니라 “이민업무 서비스’로 써야 맞습니다. 이민상담사협회의 윤리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 for Immigration Consultants) 41조 (2)(a)에 보면, 광고 시 부정확한 정보나 허위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되어있으며, (c)에는 캐나다 정부와 관련 있는 것처럼 하지 말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이민상담사는 본인을 ‘캐나다 연방 공인 이민법무사’라고 광고를 합니다. 근본적으로 이민상담사들은 이민법을 제외한 전반적인 법에 대한 지식이 없으며 법을 다루는 직업도 아니며, 이민에 관련된 행정업무를 대행합니다. 국어사전에도 ‘법무’의 뜻은 ‘법률에 관한 모든 사무’라고 되어있으며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변호사’와 ‘법무사’라 합니다. ‘이민상담사’는 법과는 아무 상관도 없기에 법무협회(Law Society of Ontario)에 등록된 사람이 아니면 ‘법무사’라는 명칭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즉, 이민상담사들이 ‘이민법무사’로 광고하는 것은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이며, 법무사의 직위를 도용하는 행위이며, 대다수의 정직한 ‘이민상담사’들에게 먹칠을 하는 행위입니다. 하여간, 이런 일부 이민상담사들의 몰상식적인 행위와 수시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사건때문에 캐나다정부에서는 점점 더 이민상담사자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4년제 대졸자가 아니면 이민상담사가 될 수 없습니다. (공인법무사 이동형) 캐나다의 법무사(공증) :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8088
현재 한인사회에 유통되는 업소록이 5개 이상이 있는데 대부분은 변호사와 법무사를 구별하고 있고, 어떤 업소록은 변호사와 법무사를 통합해서 업소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하여간, 업소록에서 법무사를 찾아보면 대략 15~20 개의 법무사의 정보가 나온다. 문제는 업소록들이 많은 허위정보와 쓸모없는 정보로 자원을 낭비하고 소비자들의 시간낭비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예로, $20,000 정도의 소액소송을 할 일이 생겼다 하자. 그래서 업소록을 들쳐보면 위에 언급한 대로 15~20 개의 법무사정보가 나온다. 그럼, 누구한테 전화를 해야 할지, 몇 번이나 전화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가급적 쓸데없는 곳에 전화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출판업계에서 쓸모없는 정보는 삭제를 하고, 유용한 정보만 싣는다면 고객들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업소록에 나와있는 법무사의 주 업무가 소액재판이 아닌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위에 언급한 일을 단독으로 소송을 해 줄 수 있는 법무사는 위의 업소 중 5~6개 미만이다. 그 이유는 먼저, 법무사도 아닌 사람이 법무사라고 버젓이 광고를 하고 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다. 어떻게 법무사가 아닌 사람한테 일을 맡길 수가 있는가? 출판업계가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등 도덕성이 요구되는 업소정보를 실을 때는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등재를 해야 하는데 이 절차를 무시하고 실어달라는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니 이런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둘째로, 몇 년 전 폐업한 정보가 그대로 있다. 법무사 사무실을 닫은 지 몇 년이나 지났지만, 출판업계는 확인도 안 하고 매 년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싣고 있다. 다른 업계를 봐도, 오래전에 사망한 사람과 폐업 또는 은퇴한 업체의 정보를 고스란히 싣고 있다. 매 년 확인은 못 하더라도, 몇 년 만에 한 번씩은 확인을 하여 신뢰성 있는 출판업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으로는, ‘장롱면허’를 가진 법무사의 정보가 있다.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이란, 꽤 오래전에 법무협회(Law Society of Ontario)에서 법무사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전에 법을 몰라도 간단한 윤리시험에 통과한 사람에게 법무사자격증을 주었는데 이때 자격증을 거의 줍다시피 한 사람들을 말한다. 법을 제대로 안 배웠으니 그 자격증으로는 법무사 일을 못하고 대부분은 현재 다른 일들을 한다. 즉, 법무사일도 안 하면서 왜 법무사란에 굳이 이름을 실으려 하는가? 공짜라서? 본인 이름을 알리고 싶어서? 법무사소리를 듣고 싶어서? 쓰지도 않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본인에게는 영광일지, 좋을지 몰라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법무사 일을 안 하는 분들은 제발 이곳에 있는 이름을 스스로 철회해 주었으면한다. 즉, 고객들이 이곳에 전화해서 시간을 뺏는 일을 삼가야 한다. ‘법무사’라는 타이틀이 만만해 보이는지, 심지어 요즘은 ‘자칭 법무사’들까지 판치고 있다. ‘자칭 법무사’들이란 스스로 법무사들이라고 광고하는 극소수의 Immigration Consultant(이민상담사)들을 말한다. 어떻게 Consultant를 법무사로 해석을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한국에서 ‘법무사’들은 법원, 검찰, 관공서에 공탁, 소송, 등기서류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는 일을 하며, 이곳 캐나다에서도 비슷하며 이곳에서는 심지어 하급법원, 소액재판법원, 관공청에서 고객을 변호할 수 있다. 반면에, Immigration Consultant(이민상담사) 들은 유학, 이민에 관련된 행정업무를 대행해 주는 일을 하며, 법무사와는 거리가 멀다. ‘이민상담사의 실체’는 다음 편에 계속하겠다. 한 마디로, 이민상담사들은 ‘법무사’가 아니며, ‘이민법무사’라는 단어는 없으며 극수소의 이민상담사들이 억지로 만들어 낸 단어일 뿐이다. (공인법무사 이동형) 캐나다의 법무사: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7976
Page 1 of 10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