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평론가 에릭 알퍼(Eric Alper)는 BTS 팬덤의 압도적인 글로벌 규모와 월드 투어 성과를 분석하며 이와 같이 발언했습니다.
이 비교는 팝 음악 역사상 매우 드문 차트 대기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BTS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최소 7개의 1위 싱글과 7개의 1위 앨범을 동시에 보유한 역사상 단 세 팀 중 하나이며, 이 기록을 가진 다른 두 팀은 오직 더 비틀즈(The Beatles)와 더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뿐입니다.
평론가들이 두 전설과 비교하는 이유
- 역사적인 차트 대기록: BTS는 21세기 데뷔 그룹 중 최초이자,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100(싱글)과 빌보드 200(앨범)에서 각각 7회 이상 1위를 차지하는 '7-and-7' 밀리언셀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 글로벌 판매량과 스트리밍: 주요 음악 매체들은 BTS의 전 세계 통산 음반 판매량이 5억 장을 돌파했으며, 스트리밍 횟수는 1,040억 회를 넘었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비틀즈가 세운 역사적 기록에 견줄 만한 수치입니다.
- 문화적 팬덤의 파급력: 평론가들은 현재 BTS의 팬덤인 '아미(ARMY)'가 보여주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1960년대 영국과 미국을 뒤흔든 '비틀mania(Beatlemania)' 현상과 직접 비교하며, 두 그룹 모두 글로벌 음악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