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2)
The Happiest man on Earth
By Eddie Jaku

독일인이라는 자부심이 철저히 배신당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도,
끝내 인간 존엄성과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묻고 있다.
지옥 같은 수용소 생활 속에서도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인 친구 쿨트와의 우정이라 할 수 있다.

지옥 같은 고통을 겪은 총 기간: 약 2,400일
에디 자쿠가 나치의 직접적인 폭력에 노출되어 첫 체포를 당한 순간부터,
전쟁이 끝나고 미군에게 극적으로 구조되기까지 지옥 같았던 사투의 시간은
총 6년 7개월(약 2,400일)에 달한다.
고통의 시작: 1938년 11월 9일 (수정의 밤)
지옥의 끝 (구조): 1945년 6월 (미군에 의한 구조)
추가적인 고통의 무게 1938년 첫 체포 이전인1933년(나치 집권기)부터
이미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나고 신분을 숨긴 채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이 정신적 박해 기간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그가 견뎌내야
했던 고통의 세월은 무려 12년(4,500일 이상)에 이른다.
그는 기나긴 2,400여 일 동안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이겨내고 마침내 생존했다.
그가 경험한 고통의 심연이 깊었던 만큼, 일상의 평화와 자유가 주는 가치를
누구보다 강렬하게 온몸으로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에디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진정한 자유를 얻은 후, 다음과 같은 지극히 평범한
것들에서 매일 기적을 보았다.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잡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것.
공포 없이 거리를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것.
그의 책을 읽으면 자비심을 느끼게 한다.
자비심(Compassion)은 타인의
고통을 내 것처럼 아파하고, 그 영혼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 안으려는 따뜻한 인간성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에디 자쿠 역시 고통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었기에 끝내 행복에 닿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의 깨달음은 그 어떤 명상이나 현상에도 집착함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하니 나라는 아상도 없고(無我相), 남이라는 인상도 없고(無人相),
생물을 구별하는 중생상도 없고(無衆生相), 시간에 얽매이는 수자상(無壽者
相)도 없으며, 우주가 하나라는 일합상도 없어야 한다(無一合相). 또한 모든
법이라는 관념도 없어야 하며, 마찬가지로 법이 아니라는 관념도 없는
해탈을 추구해야 한다.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다. 당신의 행복은 온전히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 에디 자쿠

에디 자쿠 생애를 읽고 대양을 바라보며 다음 영문시를 올림니다.
Six Million Bubbles
By Don Yu
Bubbles flow to River
Rivers reach to Sea
Seas arrive to Ocean
Oceans immerse to Harmony
With 4 billion years of Bubbles
Survived on Balance
In calm Ocean Waves
Suddenly
A rare Bubble Mephistler was born
On August 2,1934
Trembled Sea Waves
During
1938 to 1945
For 4500 Days
Six Million Hebbles
Sufforized into the Air
The Pleasure of Madness
Was
The Agony of Sacred
Eventually
Roaring Nature of Ocean
Saved
Six Million pulverized Hebbles
Back Into the Ocean
Of Calmness
Billions of Bubbles and counting
including Mephistler
And Hebbles
See the sufforized Hebbles
As the Saviors
Prompting
No Name
No Identification
No Time Span
Just healing
The Nature
Toward
Free of repeating
The
Generational
Wheel
Of
Tyranny
And
Suff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