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로 가는 이유

 

무슨 그리움 남았을까?

 

호수 바다 같아도

 

가슴 마른 지 오래

 

얼굴도 이름도 잊었는데,

 

호수로 가는 이유 몰라도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면

 

부르지 않아도

 

밀려와서 쓰러지는 파도

 

너도 참 먼 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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