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향 김수잔의 시 부동산캐나다의 칼럼기고www.budongsancanada.com
눈빛 언어
말이 필요 없을 때 그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진실하고 고요한 눈동자가 있기에
기쁨과 슬픈 마음을 알 수 있고 또 전달할 수 있는 눈빛이야말로 감사하고 크나큰 선물이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편하고 마음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대 한 사람만 가져도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눈빛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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