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으로 부터 백경락 중앙 복권1등 이 중기 우측 최종대회장
시니어 골프협회 골프대회
오랫만에 웃음 활짝
매년 신니어 골프대회가 우천 관계로 중단사태가 빈번 했는데 금년에는 25 도의 쾌청한 날씨에
조성준의원,이진수 전 한인회장 등 60 명 예약에 57 명의 골퍼가 참가해 대회가 성공적이었다
특히 이번대회는 많은 성금과 상품에 모든 참가자들에게
쌀 양말 된장 치약 등의 선물을 주어 모든 골퍼들이 기쁨이 넘처났다
디너와 시상식은 빅토리아팍에 있는 무궁화 가든에서 화기애애한 가운데
대회 챔피온에는 77 타를 친 김남원 씨가 차지했고 , 2 위에는 79타를 친 원병욱씨, 3 위는 80타를 친 김기철씨
여자부 1등은 97타를 친 이경화씨가 차지했다
근접상에는 남자부 이중기 / 여자부 육경태
장타상에는 김 태경씨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