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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 및 TV
▶ 옷 바꿔 입고 지하철서 ''민폐''까지..참다못한 인플루언서들에 ''특단의 조치'' / 전 세계 관광지·호텔의 인플루언서 규제 확산
전 세계 유명 관광지와 대중교통에서 기승을 부리는 인플루언서들의 무분별한 '민폐 촬영' 실태와 이에 따른 각국의 규제 조치를 다룬 SBS 뉴스의 모아보는 뉴스 보도입니다.
1. 전 세계 관광지·호텔의 인플루언서 규제 확산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무분별한 촬영이 다른 방문객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휴식을 방해하면서, 유명 명소들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고급 호텔: 프랑스 앙티브의 고급 호텔 '뒤 에덴록'은 일부 방문객들이 여러 벌의 옷과 장신구를 가져와 수시로 갈아입으며 촬영에 집착하자, 앞으로는 사전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제한했습니다 
  • 미국 상점 및 마을: 매사추세츠주 낸터킷 섬의 한 상점은 '인플루언서 출입 금지' 안내문을 내걸었으며, 버몬트주의 한 마을은 단풍철마다 몰려드는 인플루언서들의 촬영을 전면 제한했습니다 
  • 일본 후지산 가림막: 후지산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혼잡해지자, 지자체가 유명 편의점 앞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통행을 막기도 했습니다 
2. 서울 지하철에서 벌어진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민폐 퍼포먼스
해외 사례뿐만 아니라 최근 한국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공공장소에서 난동을 부려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 지하철 안에서 댄스 파티: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독일의 인플루언서 팀 '슈트라이프 브루더'는 서울 지하철 객실 안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디제잉과 춤을 추는 영상을 SNS에 올렸습니다
  • 거리 및 차도 점거: 이들의 퍼포먼스는 지하철 승강장을 넘어 홍대 거리와 차도까지 이어졌으며, 스피커를 설치한 채 도로를 오가며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습니다 
  • 사생활 침해와 비판 봇물: 특히 영상 속에 주변 지하철 승객들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지하철은 개인 공연장이 아니다", "다른 나라에 왔으면 최소한의 공공 예절은 지켜야 한다"며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SBS 뉴스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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