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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접기처럼 접었다 펼쳤다...한국이 개발한 ''차세대 태양광 패널'' [자막뉴스] / YTN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종이접기 기법을 활용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신축형 태양광 패널'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오리가미·키리가미 기반의 혁신적 설계
  • 설치 공간의 한계 극복: 기존의 태양광 패널은 평평하고 단단해 설치 공간이 크게 제한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자르고 접는 일본의 종이접기 기법인 오리가미(Origami)와 키리가미(Kirigami) 구조를 도입하여, 전지를 늘리면 미리 설계된 모양대로 자동으로 펼쳐지며 굴곡진 표면에도 자유롭게 조절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끊어지지 않는 신축성 전선: 전지를 늘릴 때 연결 부위가 끊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가 잘 통하는 '은 나노와이어'와 인듐·갈륨을 결합한 유연한 '액체 금속'을 융합하여 아무리 늘어나도 변형을 견디는 하나의 전선 형태로 연결부를 제작했습니다.
📊 극단적 환경 속 성능 및 내구성 검증
  • 뛰어난 신축성: 기존 기술 대비 태양전지의 전력 집적도를 최대 225%까지 높일 수 있으며, 패널 자체의 신축성(늘어나는 비율)은 최대 50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 혹한·혹서 및 수중 테스트: 전극의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영하 50도의 혹한부터 영상 50도의 폭염 환경에 노출시켰으며, 수중 환경에서 무려 1만 회 이상 반복적으로 잡아당기고 구부리는 변형 시험을 거친 결과 성능 저하 없이 높은 내구성을 유지했습니다.
🚀 미래 활용 분야 및 상용화 일정
  • 단계별 적용 계획: 이번 기술은 건물 외벽이나 창호(유리창)에 가장 먼저 집중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후 캠핑이나 재난 시 사용하는 이동형 발전 장치, 농업용 스마트팜을 넘어, 접힌 상태로 우주로 나아가 펼쳐지는 우주 태양전지 분야까지 잠재성이 매우 높아 후속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 상용화 목표: 연구팀은 이 유연한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을 내년(2027년)까지 시장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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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urce: YTN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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