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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2026년 주택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주택 거래량 급감: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2026년 주택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수개월간 이어지던 완만한 회복세가 꺾이며, 9월 캐나다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후퇴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 9월 캐나다 부동산 시장 핵심 지표
  • 주택 거래량 급감: 전국 주택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두 대도시 시장인 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했습니다.
  • 평균 가격 하락: 9월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66만 1,000달러(약 9억 원)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한 수치입니다.
  • 매도자 우위 시장의 둔화: 지난 몇 년간 두 자릿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뜨거웠던 새스커처원, 매니토바, 퀘벡 및 동부 해안(대서양 연안) 지역의 매도자 우위 시장마저 마침내 고점을 찍고 상승 동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주택 시장은 여전히 침체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고정금리 인상과 통화정책 불확실성
올해 초 잠깐 나타났던 주택 가격의 상승세는 완전히 멈추고 보합세(Flatlined)로 돌아섰습니다. 시중 고정 모기지 금리가 야금야금 오르면서 예비 구매자들이 선뜻 매수에 나서지 못하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도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당장 다가오는 10월 28일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기준금리 결정 회의에서는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지만, 이르면 올해 12월이나 내년 초에 추가 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 위축된 소비 심리와 글로벌 거시경제 리스크
캐나다 대형 부동산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에 따르면,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경제 위협으로 인해 대중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태입니다. 현재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으면서도 경기 침체를 막아야 하는 매우 까다로운 '줄타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다음과 같은 외부 압박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 해외 전쟁으로 촉발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박
  • 미국 워싱턴의 돌출적이고 과격한 무역 정책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위협

🔮 2026년 수정된 최종 부동산 전망
CREA가 단기 전망치를 낮추기는 했으나, 내년 전체적인 기조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의 플러스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주별 전망: 대부분의 주 정부 관할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과 가격은 3%에서 6% 사이의 완만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 전국 평균 가격: 캐나다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올해보다 1.2% 소폭 상승하여 최종적으로 약 67만 달러(약 9억 1,000만 원)선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full video.
출처 / Source: CBC News (YouTube) · 원본 영상 보기 / Watch the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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