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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쇼크: 68,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으로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급격히 위축
캐나다의 9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악화된 가운데, 자산운용사 타시타 캐피탈(Tacita Capital)의 가넷 앤더슨(Garnet Anderson) 대표가 BNN 블룸버그에 출연해 분석한 핵심 내용입니다 (0:17).

📉 9월 캐나다 고용 시장의 주요 지표
  • 고용 쇼크: 시장은 약 9,000~10,000개의 일자리 증가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68,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0:25).
  • 실업률 상승: 캐나다 전체 **실업률은 6.5%**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0:07).
  • 장기 실업의 심각성: 현재 캐나다의 전체 실업자 수는 약 15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27%가 27주 이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장기 실업자'**입니다 (2:11). 앤더슨 대표는 이 수치가 매우 우려할 만한 큰 규모라고 지적했습니다 (2:24).
  • 경제 활동 참가율 하락: 구직을 포기하거나 은퇴하는 인원이 늘어나면서 노동시장 참여율도 소폭 감소했습니다 (2:58).

🏦 캐나다 중앙은행(BoC) 금리 전망 변화
  • 이번 고용 쇼크로 인해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명분이 약해졌습니다 (1:06).
  • 당초 시장은 향후 1년간 4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으나 고용 지표 발표 직후 3.5회 수준으로 기대를 낮췄으며,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급격히 위축되었습니다 (0:34).

🏭 산업별 동향 및 거시적 요인
  • 서비스업 위축: 캐나다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서비스업에서 신규 비즈니스 유입이 둔화되면서 고용 감소를 주도했습니다 (1:26). 제조업에서 일부 고용이 있었으나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1:33).
  • 구조적 과제: 무역 관세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장기 실업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직업 재훈련 프로그램, 이민 정책, 주거 및 사회 보장 제도를 다각도로 재정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1:11).

🛍️ 기업 소식: 아리트리아(Aritzia)의 실적 선전
  • 미국 시장 주도 성장: 캐나다 의류 브랜드 아리트리아는 캐나다보다 소비 능력이 탄탄한 미국 시장 확장 성공에 힘입어 8분기 연속 강력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0:07).
  • 디지털 경쟁력: 1년 전 출시한 전용 앱의 성공으로 온라인 매출이 급성장했습니다 (4:28). 다만 소매업 특성상 높은 기대치로 인해 최근 주가가 최고점 대비 30%가량 조정을 받았으므로 투자 시 규모 조절과 주의가 필요하다는 제언입니다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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