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versity Avenue)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지하철 및 도시 인프라 공사 현황..100년이 넘은 노후 상수도관 2개를 교체하고 화장전 고도화 및 보도 재건축 등을 진행하는 필수 인프라 공사를 시작
토론토 다운타운의 중심 도로인 유니버시티 애비뉴(University Avenue)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지하철 및 도시 인프라 공사 현황
1. 영상의 실제 내용: 다운타운 유니버시티 애비뉴 공사
- 공사 원인 및 규모: 토론토시는 유니버시티 애비뉴(칼리지 스트리트에서 아모리 스트리트 구간) 선상에서 100년이 넘은 노후 상수도관 2개를 교체하고 화장전 고도화 및 보도 재건축 등을 진행하는 필수 인프라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3:36). 이 공사는 최소 내년 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5:05).
- 시민 및 상권의 피해: 공사로 인해 북행 차선이 단 1개 차선으로 축소되면서 극심한 교통 체증(Gridlock)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4:37).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은 "손님들이 우버를 타거나 방문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해졌다"며 토론토 전체가 공사판이 되어버린 상황에 큰 좌절감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5:12).
- 시의 입장: 시 당국은 병원들이 밀집한 도로 특성상 응급 서비스 체계와 사전 조율을 거쳤으며, 도시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필수 선택'이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5:48).
2. 에글린턴 선상 상점들의 피해 보상 여부 (최종 확인)...
유니버시티 애비뉴 뉴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듯, 토론토시와 온타리오주 교통 당국(Metrolinx)은 도시 인프라나 대중교통(지하철/경전철)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상점들의 영업 손실 및 매출 피해에 대해 직접적인 현금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 행정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공사로 인해 10년 넘게 피해를 입은 에글린턴/배서스트 지역 상인들 역시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 직접 보상 전무: 공사 지연과 도로 폐쇄로 상권 매출이 반토막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로부터 직접적인 손실 보상금이나 세금 감면 혜택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 우회적 지원의 한계: 주정부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하긴 했으나, 이는 상인 개개인의 임대료나 영업 손실을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간접 지원에 불과했습니다.
- 소상공인의 폐업: 영상 속 다운타운 상인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에글린턴 선상에서도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키던 수많은 로컬 상점들이 공사 기간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파산하거나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토론토 시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무차별적인 인프라 공사가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얼마나 가혹한 피해를 주는지, 그리고 이에 대한 시정부의 실질적인 보상 대책이 얼마나 미비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