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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우 구름이 토론토 지역을 표적으로 삼아 끊임없이 비를 쏟아부어 대재앙을 초래
지난 수요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를 강타한 폭풍우는 이번 여름 온타리오주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폭풍우로 기록되었습니다 (0:01). 기후학자들은 이번 사태를 ‘연쇄적 폭우(Rinse and Repeat Storms)’로 규정하며, 대형 여객기가 공항 활주로에 연이어 착륙하듯 폭풍우 구름이 토론토 지역을 표적으로 삼아 끊임없이 비를 쏟아부어 대재앙을 초래했다고 분석했습니다 (1:37).
추가로 확인된 피해 내용과 복구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29).
 추가로 밝혀진 긴급 상황 및 피해
  • ** 극적인 공중 구조:** 토론토 다운타운의 한 건설 현장에서 기동력을 잃고 허공에 위험하게 매달려 흔들리던 노동자들이 시민들의 필사적인 노력 끝에 극적으로 구조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0:01).
  • 차량 및 주택 피해: 침수된 차량의 운전자들은 창문을 열고 탈출해야 했으며 (0:20), 브램턴(Brampton) 지역에서는 주택 지붕이 찢겨 나가고 (0:26), 토론토 내 로저스 스타디움의 관람석 스탠드가 찌그러지고 좌석들이 무더기로 팽개쳐지는 시설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0:26).
  • 역대 2위 신고 폭주: 토론토 소방서가 24시간 동안 접수한 약 1,500건의 비상 호출은 토론토 소방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하루 통화량으로 기록되었습니다 (0:35).
  • 거대 가로수 전도: 시속 수십 킬로미터의 강풍으로 인해 지름이 무려 8피트(약 2.4m)에 달하는 거대한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전선 위를 덮쳤으며, 주택들이 바람에 흔들릴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0:51).
 현재 복구 진행 상황
  • 전력 복구 완료 단계: 정전 정점 당시 65,000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나, 신속한 작업 덕분에 이튿날 아침 기준 약 90%의 전력이 복구되었습니다 (2:29).
  • 교통 정상화: 전면 중단되었던 지하철 운행이 재개되었고 주요 도로들도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2:36).
  • 안전 유의 사항: 토론토 전력청(Toronto Hydro)은 거리 곳곳에 끊어져 있는 전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전선을 전류가 흐르는 위험 상태로 간주하고 최소 3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12).
  • 방재 시스템의 효과: 토론토 시 당국은 과거 2005년 대홍수 이후 구축해 둔 홍수 방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이번 폭풍우 속에서 제 역할을 해내며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평가했습니다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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