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 주 시투스카이 지역에서 실종된 하이커가 화요일 저녁 직접 구조 요청 전화를 걸었던 사실이 확인
B.C. 주 시투스카이(Sea to Sky) 지역에서 실종된 하이커가 화요일 저녁 emergency services에 직접 구조 요청 전화를 걸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수색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주요 사건 내용
- 실종자: 스타니슬라브 볼로(Stanislav Volo, 43세) 씨로, 시투스카이 곤돌라(Sea to Sky Gondola) 정상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 결정적 단서: 실종 5일 차에 접어든 목요일, 당국은 볼로 씨가 화요일 저녁 6시 30분경에 emergency services로 전화를 걸었음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 통화 내용: 볼로 씨는 가족과 구조대가 확인한 통화에서 **"산에 고립되었다(stuck on the mountain)"**고 다급하게 말했으나, 해당 지역의 제한적인 휴대폰 서비스 때문에 수 초 만에 통화가 끊겼습니다.
현재 수색 상황
구조 당국은 이 짧은 emergency services 통화 기록과 휴대폰 신호(핑)를 바탕으로 rugged 한 알프스 지형 약 10평방킬로미터 범위 내에서 수색 구역을 좁혀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의 최첨단 장비인 ‘라이프시커(Lifeseeker)’를 탑재한 탤런 헬기를 비롯해 여러 대의 헬리콥터가 투입되어 공중 수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쿼미시 수색구조대(Squamish SAR)는 아직 생존 가능 기간(Survivability window) 안에 있는 만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