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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 즉각사퇴 요구!!! 임이자 의원 가료중!!! 항의성명발표하는 자유한국당여성위원회(한국방송뉴스통신사) 질문에 답하는 송희경 의원(한국방송뉴스통신사) 오늘 낮 `국회의장실`에서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 이 `문희상 국회의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항의가 자유한국당 여성위원과 여성위원회 명의로 발표됐다. 국회의장 대변인은 즉각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의 자해공갈"이라고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는 오늘 `문희상 국회의장` 의 사과와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오늘 발표된 성명서에서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 는 "백주대낮에 민의의 전당 국회의 수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의장 실에서 많은 야당 의원과 언론사 앞에서 수차례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을 허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자리였다. `국회법 48조`에 명시된 명백한 근거를 가지고 국회의장의 답변을 촉구하는 의회 민주주의의 절차와 가치에 부합되는 자리에서 일어난 경악스러운 성추행 이라고 주장했다. 문의장은 자리를 피하는 과정에서 `임이자 의원`의 복부 부분을 접촉하였으며 “성희롱이라는 임이자 의원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두 손으로 임 의원의 얼굴을 두 차례 쓰다듬고,재차 항의하는 임의원을 양손으로 끌어안은 뒤 국회의장실을 빠져나갔다. `문희상 의장`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임이자 의원`은 큰 충격으로 병원에 가료 중 이라고 전했다. 기자회견 후 `자유한국당 여성위원회`는 기자들에게 당 차원의 대응 및 법률 지원단의 사법처리를 위한 검토와 국회 윤리 위원회 제소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희상 의장`에 대해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이런 일이 백주 대낮에 일어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문희상 의원은 반드시 사퇴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송희경 의원`은 `문희상 의장`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는 성범죄에 대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되어야 하는데, 민의의 정당인 국회의 수장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회기를 진행하는 동안 `임이자 의원`은 어떻게 그 자리에 있으란 말인가? 반문하며 반드시 `임이자의원`에 대한 명예 회복과 임기 보장을 위해서라도 문의장의 사퇴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장 대변인도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이라며 `임이자 의원`에게 가해진 2차 피해는 임 의원에게 큰 충격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현재 큰 충격을 받아 병원에 치료 중이며 자유한국당 여성 의원과 여성위원회는 문희상 의장 사퇴를 관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출처 : 한국방송뉴스통신사(http://www.kbsn.kr)
그 누가 무슨 말로 문희상씨를 편들거나 옹호해도!
저딴 짓거리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이곳 캐나다에서 였다면 Sexual Assault Case 로 문희상씨는 즉각 구속되어 재판 받을 짓을 한겁니다.
한국에선 얼렁뚱땅 넘어갈지 모르나!
만일에 이곳 캐나다에서 저 짓 했다면 징역형 최고 10형 까지 선고받을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자신의 아이디 필명을 매우 자랑스러워 하는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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