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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멜합창단 '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정기연주회 개최
EVENT CORNER

예멜합창단 '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정기연주회 개최

11월 21일(토) 오후 7시, 토론토영락교회에서 대림절 의미와 성탄의 기쁨, 음악으로 표현 비발디·텔레만·바흐·헨델 등 다양한 작품 연주 일반 30달러, 학생 20달러, 12세 이하 무료

예멜합창단 '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정기연주회 개최

예멜 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토론토 예멜합창단(단장 김기훈)이 연말을 앞두고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동포사회에 감동과 위로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는 '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대림의 기다림에서 성탄의 빛으로(A Journey Into Sacred Light: From Advent Waiting to Christmas Wonder)'라는 주제로 대림절의 숙연한 기다림과 성탄의 경이로운 기쁨을 합창곡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음악과 함께 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1일(토) 오후 7시, 토론토영락교회(650 McNicoll Ave.) 본당에서 개최된다. 입장 티켓 가격은 일반 30달러, 학생 20달러이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이다.

 

토론토_예멜합창단_시네마오디세이_정기연주회11 - CKN뉴스 이미지

지난 5월 예멜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습(캐나다코리안뉴스 자료)

프로그램으로는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Dixit Dominus, RV 807’을 비롯해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e Frideric Handel),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Marc-Antoine Charpentier), 올라 예일로(Ola Gjeilo), 아르보 페르트(Arvo Pärt)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바로크 시대 거장들의 종교음악부터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다루는 이번 공연은 대림절의 차분한 기다림과 성탄의 기쁨을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멜합창단은 이러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합창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대림절과 성탄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종교음악과 합창을 통해 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클래식 합창음악을 즐기거나 성탄을 앞두고 특별한 음악회를 찾는 토론토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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