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음식점 | 부동산 | 이민 | 미용 | 회계 | 법률
CA
ON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jny0801
빌 게이츠 "코로나로 극빈층 20년만에 증가
jny0801

빌 게이츠 "코로나로 극빈층 20년만에 증가…거대한 후퇴"

 

입력 2020-09-15 17:47 수정 2020-09-15 17:47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인 빌 게이츠./사진=AP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인 빌 게이츠./사진=A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극빈층이 20년만에 처음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인 빌 게이츠(사진)와 그의 부인이 공동으로 설립한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14일(현지시간) 발간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극빈층 비율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3200만명 증가했다.

극빈층은 하루 1.9달러(약 2250원) 이하의 비용으로 생활하는 소득 계층을 의미한다. 이들이 전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빈곤율은 1990년 35%를 웃돌았으나 이후 지속해서 떨어져 지난해는 6.7%까지 낮아졌다. 하지만 올해는 7%로 증가했다.

재단은 저소득 국가일수록 빈곤층에 지원하기가 힘들어 향후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봤다. 실제로 G20(주요 20개국) 국가는 GDP의 22%에 해당하는 돈을 경기 부양에 쏟아부었지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저소득 국가는 그 비율이 평균 3%에 그친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경제가 내년 말까지 12조 달러(1경4196조)의 손실을 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2배 수준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도 최대 규모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번 보고서 내용을 설명하면서 "이는 거대한 후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당장의 상황은 절망적이지만, 세계가 팬데믹(대유행)에서 벗어나 세계 보건 발전을 위해 다시 진보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WWW.AHAIDEA.COM
4065 CHESSWOOD DR. NORTH YORK, ONTARIO,M3J 2R8, Canada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Ahaidea
캐나다 daum.ca와 대한민국 daum.net은 관련성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0 AHAIDEA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