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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사 백신 의무화 15일(토)부터. 공급망 우려보다 팬데믹 극복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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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트럭 운전사의 국경출입을 15일(토)부터 막는다.

 당초 코로나 여파로 극심한 적체현상을 빚고 있는 공급망(supply chain)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크다는 업계의 지적에 따라 철회로 알려졌으나, 정부에서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정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국경을 넘어 입국하는 트럭 기사들은 반드시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접종 캐나다 운전사들은 14일간 자가격리를, 미국 운전사들은 캐나다 국경에서 되돌려 보내진다.  

 그동안 트럭 운전사들은 기한이 촉박한데다 최근 코로나 급증과 심각한 인력 부족 속에서 공급망 문제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것이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캐나다트럭운송연합(CTA)는 “국경을 넘나드는 12만 명의 대형트럭 기사 중 약 10%가 통과하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캐나다와 미국간 연평균 5,110억 달러에 이르는 전체 교역 중 3분의 2 이상을 육로 운송이 차지한다. 이 때문에 트럭 운전사 부족은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제조업연맹(CMC)는 “작년 B.C주의 홍수로 빗어진 공급망 문제를 가중시킨다”고 밝혔고, 석유서비스협회(PSA)는 “백신 의무화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댈하우지대의 한 교수는 “캐나다가 매년 미국에서 수입하는 210억 달러 상당의 식품 및 농산물 수입 중 2/3가 트럭으로 도착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미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당장 상점에 빈 선반이 늘어날 것이 걱정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정부는 “오미크론에서 비롯된 노동력 부족이 실제 필수 부문에 타격을 주고 있지만, 백신 접종이 팬데믹을 극복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며 경제를 움직이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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