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는 모국 수재민돕기 성금 총5만4,201달러를 한국의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 협회는 갑작스런 재난재해를 당한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민간구호단체다.
한인회는 지난 8월12일부터 9월15일까지 모금운동을 펼쳤으며, 개인 및 단체 76곳이 참여했다. 문의: 416-383-0777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