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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CHO
2021년도 부동산 전망(4)
JOHNCHO

 

 2021년 새해(辛丑年)가 밝았고, 여러 분야의 사업체와 사람들에게 슬픈 사연과 얼룩을 만들고 있는 Covid-19이 올해는 그만 사라졌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기도하며 새해 첫 발걸음을 시작해 본다.

 

 지난 몇 년간의 온주 부동산 마켓을 살펴보면 2008년도에 (Leman Brothers collapse $639 Billion Assets & $619 Billion Debt) 잠깐 동안 침체를 겪긴 했지만, 그래도 매년 꾸준히 Annual Inflation Rate를 훨씬 넘는 수준으로 상승세를 계속해오다 지난해 Covid-19의 예상치 못했던 Pandemic 사태로 4, 5, 6월의 침체기간을 지나며 7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2020년도는 또 한번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번에도 수차례 기술했지만 여러 경제 전문가들의 2021년도 Forecast는 저마다 다른 말들과 다른 길을 향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워낙 세상이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없이 변하고, 또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빈번하게 일어나니 누구의 예측도 정확할 수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여러가지 희귀한 일들이 일어난다 해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는 미래의 계획에 대한 투자를 멈출 수는 없다.

 

살면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세 중의 하나는 나의 삶을 포함해서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인데 절대로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나도 할 수 있고, 남 못지 않다는 자세가 중요한데 그렇다고 잘난 체나 남에게 갑질을 하며 살란 말은 아니다.

 

 이제 Covid-19 Vaccine이 개발되었고 벌써 여러 나라에서 접종이 시작되면서 이제 곧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돌아올 것이라 생각하고 내일의 계획을 세워야 하고 그렇게 생각해야만 미래의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제 곧 세상이 망하고 Covid-19이 사라지긴커녕 더 심각한 일들이 이 세상에 온다 생각한다면 미래에 대한 어떤 계획들이 세워질까?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삶에 계획과 목표(Plan & Goal)가 없다면 그것은 마치 사과나무 밑에 누워서 입을 벌리고 누워있는 것과 다를 것이 없으며, 사과가 입으로 떨어지는 찬스는 참으로 적을 것이다.

 

 우리는 매 4년마다 Summer Olympic을 치르는데 수많은 경기종목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종목이 100m 달리기 경기라는데, 반대로 똑같은 달리기 시합이지만 장애물 달리기(Hurdle Race)는 그만큼 인기가 없다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앞길에 아무 장애물이 없는 것을 좋아하지만 우리 인생에 장애물은 누구에게나 필연적으로 다가오고 우리는 그 장애물들을 싫어한다.  

 

2021년 역시 우리가 어떠한 계획과 골을 세운다 하더라도 지난해와 같이 여러 예상치 못했던 장애물들이 생기고, 또 다가올 것이지만 그때마다 좌절하고 실망하기보다는 그것들을 지혜롭게 인내하며 잘 넘기고 가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 Covid-19이 아직도 세계적인 장애물이 되고 있는 이때 우리 개인들에게도 작년처럼 또 어떤 장애물들이 우리 앞에 나타나 세워놓은 계획과 목표(Plan & Goal)를 실천하는데 얼마만큼 방해가 될지 모른다.

 

필자는 독자들의 인생에 대한 계획과 골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고 다만 여러분들 중에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면 작은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우선 캐나다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토론토가 여러 개의 위성도시를 포함해 캐나다에서 제일 많은 인구(1,500만)와 상권을 거의 장악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도 토론토시는 지난 수년 동안 인구는 물론 부동산가격도 만만치 않게 급상승했고, 또 계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가격이 급상승하며 상향으로만 지속할 때 많은 사람들은 Bubble이 곧 터질 거라며 많은 걱정을 하며 조심하게 된다. 특히나 지금같이 모아둔 돈 다 끌어 모아 시내 416지역의 콘도에 투자를 하고 렌트를 했는데 갑자기 Covid-19라는 괴물의 장애물이 나타나는 바람에 자택근무니 on-line meeting이니 많은 사람들이 외곽지역으로 빠져버리고 이민자들의 이주는 물론, 유학생도 끊기고 하다 보니 소유하고 있는 콘도는 렌트도 팔리지도 않느니 암담하기만 하다.

 

 또한 이해 못할 뉴스가 매일 들려오는데, 매달 부동산가격이 계속 오른다며 새로운 평균가를 내어놓는데, 왜 내가 소유한 콘도만 안 오르고 내가 소유한 집 값만 안 오르는 것일까? 이제 다시는 부동산투자를 하지 말아야지 다짐도 해보며 별 생각을 다 해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다가온 장애물 역시 올림픽 허들 경기처럼 지나갈 것이고 넘어갈 것이며 그렇게 되면 시간은 다소 걸릴 수 있겠지만 이민자들도 유학생들도 직장인들도 모두 돌아올 것이며, 결국 또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콘도 렌트도 매매도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이 와중에도 부동산 마켓은 계속 매매가 이루어지고 거기다 가격까지 오르는 이유는 이미 올라버린 땅값과 하늘까지 오른 자재비, 인건비, 부담해야 되는 개발세금(Development Charge)을 들여서 새로 짓는다 해도 현재의 Resale Home가격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원래 인구증가 대비 턱없이 모자라는 주택문제는 아직도 계속 진행형이고, Covid-19 때문에 정부가 이미 써버린 각종 지원금을 회수하려면 더 많은 세금이 부과될 것이고, 또 그 세수 해결 방법의 일환으로 이민자를 연 40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정부의 말이 실현된다면 캐나다 주택난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며, 또한 Covid-19때 풀린 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린다면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먼 훗날의 이야기일 뿐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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