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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코너이오니 누구든 소식을 알릴수 있습니다 2018-07-12

토론토에서 일어나는 각종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코너이오니

누구든 소식을 알릴수 있습니다

김석현씨와 정경아씨의 1남2녀 중 막내인 김예찬(13)군은 캐네디언타이어 전국 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획득

1일 오전 11시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200여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 하례회식~한인동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쁘고 가슴 뿌듯한 축하파티였어요

기쁘고 가슴 뿌듯한 축하파티였어요

2일 염광교회에서 열린 불우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커뮤니티 소개 ( 오늘 방문자 수: 7,  총 방문자 수: 32,374 )
토론토에서 일어나는 각종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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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빨리 모든 공장을 중국에서 철수하고 옮겨야 하는데 그런 기색이 않보여 걱정입니다.아하아이디어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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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베스트의  분석적 검토:

5월18일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기술 과 소프트웨어를 아주조금이라도 사용하는 미국 기업이 아닌 미국외의 해외 반도체 기업이라도 화웨이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미국 상무부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라는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들이 뭔데 하면서 좀 어이없지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미국에 이런말 하면 씨도 안먹히겠지만 일단 미국이니까 가능한거지요 경제적이건 군사적이건 갑의 위치에 있으니 을에 위치에 있는 우리나라 같은 국가들은 그냥 따를수 밖에 없는거구요

  그래서 중국 정부가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사실상 화웨이를 시장에서 퇴출시킬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정면으로 막아서겠다는 일단 미국이 다른 것도 아닌 반도체 를 콕 찝어서 화웨이와 거래할때 승인을 받아라 라고 했지요? 반도체 상황이 어떻길레 이러는지 부터 보겠습니다. 우선 반도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삼성전자 와 하이닉스등이 주력으로 매출을 올리는 디램 과 낸드플래쉬의 경우에는 메모리 반도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연산과 정보처리,수집,통신등을 담당하는 반도체를 시스템 반도체 라고 부릅니다. 그림에서 사람의 뇌와 비교를 하면 디램과 낸드플래쉬반도체는 우리의 중요한 기억을 담당하는 반면 시스템반도체는 판단 ,연산,통신,정보처리,정보 수집 ,행동 결정 등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과 같이 단순히 기억을 담당하는것 보다는 판단연산통신정보처리,결정등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반도체가 더 크고 많은 비중을 차지하겠지요?실제로 전체 반도체 시장의 매출 규모를 봤을때 시스템 반도체가 70% 이고 메모리 반도체가 30% 입니다. 

 

결국 이미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시스템반도체를 미국기업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30% 정도인 메모리 시장을 담당하는 삼성 과 하이닉스에 미국이 크게 태클을 걸지 않고 그냥 공존하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연구개발을 하고 있지요 ? 만약 언젠가 시스템 반도체 마저 미국기업들을 위협한다면 삼성에도 미국의 제재가 들어오겠지요 그런데 표를 보니 의아한것이 하나 있지요?시스템 반도체 매출 5위의 화웨이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이 치고 올라와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순위에 못들었는데 하이실리콘이 어떻게 거기 있는가 이게 의문이지요?중국의 문제 가 여기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정부가  밀어주기를 한다는 것이지요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주경쟁을 받았다면 하이실리콘 같은 기업이 매출순위권에 들어오기 힘듭니다. 화웨이가 자회사를 통해서 모든 수주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어마어마한 것이지요이게 미국의 심기를 거드린 부분입니다. 중국이 화웨이를 통해서 시스템 반도체 시장까지 치고 들어왔기 때문이지요 중국의 기존 방식은 돈을써서 해외 기업들의 고급 인제를 스카웃 하고 몰래 기술을 빼오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그냥 두어서 하이실리콘의 설계 능력이 막강해지면 중국 정부는 중국의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 압박을 넣어서중국의 시스템 반도체는 전부 하이실리콘에만 수주를 집중하는 강제 밀어주기를 해주겠지요 그러면 하이실리콘은 순식간에 거대한 시스템 반도체 공룡이 되고 이렇게 불공정한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엎고 저가 수주 경쟁을 하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공정경쟁을 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다 죽습니다. 미국은 이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 반도체에서 치고 올라오는 화웨이를 미리 밟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번 상무부의 규제안 입니다. 미국은 이미 1990년대 일본의 반도체 기업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저가 경쟁을 벌여서 미국반도체 기업들이 도산할뻔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인데요 1990년대 일본 반도체 사건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1980년대부터 일본정부는 미쓰비씨,히타치,도시바 등에 당시 약 20억달러의 자금지원을 해주어 반도체산업을 육성 합니다.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은 일본 반도체 기업들은 저가 수주를 해도 마진이 남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수주를 받으면서 기술개발을 합니다. 결국 미국의 반도체 시장의 60%를 점유 하게 됩니다. 일본 반도체의 가격경쟁력에 밀린 미국 텍사스 인스투르먼트 인텔 모토로 마이크론 등 미국기업들이 고사위기에 몰라자 일본기업에 대한 덤핑 소송을 진행합니다.

 

일본정부의 지원금을 통해서 저가 경쟁을 하니 이것을 막아달라는 것이지요  결국 미일간 반도체 협정이 맺어지고 더이상 일본 기업들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강제적으로 미국의 반도체를 일본이 수입해야했지요그런 과정속에서 1990년대 미국반도체 기업들은 살아나는 반면 일본반도체 기업들이 무너지고 그때를 놓치지 않은 우리나라 삼성전자가 치고 올라오면서 결국일본 반도체 산업이 몰락합니다. 과거 일본 반도체가 몰락한 이유를 알고 나니 미국이 골치아파 지기 전에 싹을 자르는 것이다 이런 해석이 나오는 이유 그리고    화웨이가 미국이 장악하고 있는 시스테 반도체 시장을 잘못건드렸다가 다 죽겠생겼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가 이해가 되시죠??  미국이 화웨이 그리고 하이실리콘을 제재하는 또 한가지가 이유가 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반도체 업체가 설계를 하고 위탁을 맡겼는데 대만의 tsmc 는 7 나노미터 단위로 패턴을 새길수 있고 미국의 글로벌 파운드리는 14나노미터단위밖에 패턴을 못새긴다고 하겠습니다. 더 낮은 나노미터 단위로 패턴을 새길수록 전자의 이동속도가 빨라서 속도가 빨리지고 더 낮은 전력이 소모 됩니다. 재료비가 낮아지기 때문에 가격도 더 저렴해집니다. 이때문에 시스템반도체 설계 업체들은 더 미세화된 공정이 가능한 파운드리 업체로 생산을 맡길수밖에 없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파운드리 위탁생산 부분에서는 현재 대만의 tsmc가 세계 1위 정부는 언제든지 설계도를 마음대로 가져다가 기술을 편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기업들은 중국정부에 모든 정보를 넘길 의무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중국의 smic가 치고 올라오는 것 자체를 좋게 볼리가 없습니다. 또한 tsmc 의 경우 대만기업이기는 하나 미국에 괘씸죄가 걸려있었지요 2019년 뉴스 보시면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화웨이와 계속 거래를 하겠다고 밝히고 계속 화웨이와 거래를 해왔습니다.  결국 미국 입장에서는 tsmc 에 중국에 협조할거냐 말거냐 입장을 분명히 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이 화웨이를 압박하고 있는데 tsmc가 이렇게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니네도 블랙리스크 올린다 뭐 이런식으로 협박을 했겠지요 현재 시스템 반도체 의 주요 설계업체는 퀄컴 엔비디아 애플등인데 이런 기업들과 tsmc 의 거래선이 끊기기라도 하면 바로 삼성전자한테 1위 뺏기는 것은 당연하고 회사가 망하겠지요 그래서 결국 tsmc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대규모 공장을 짓겠다고 밝혔으며 더이상 화웨이로 부터 수주를 받지 않겠다는 절교 선언을 발표 하게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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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하아이디어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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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20일(빅토리아 데이)에 무스코카 갔었는데요. 너무 일러 고사리가 안 나왔더라구요. 아마도 6월 6일(토)쯤에 가시면 고사리 꺽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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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능 가세요. 덥고 비가내려 잘 자라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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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스트레일.골프장.낚시 .호숫가 듬 근처에 갈때가 많아요아하아이디어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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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스트레일.골프장.낚시 .호숫가 듬 근처에 갈때가 많아요. 가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자연과 함께 하셧으면 좋겠어요.

 

https://abnb.me/pbiFIU0d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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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 Farm (에덴농장)아하아이디어 2020-05-22

 

Eden Farm (에덴농장)


12094 Bathurst St


Richmond Hill, ON L6A 1S2
(416) 909-6626


Elgins Mills Rd 북쪽, 

 

농산물은  마늘 더덕 도라지  일반채소
토마토 수박 참외 등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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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빌서 총격사건 2명 사망, 2명 입원...아하아이디어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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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빌서 총격사건 2명 사망, 2명 입원...

오늘 새벽 3시 Iroquois Shore Rd. near Eighth Line...

코로나 창궐 이후 광역토론토 총격사건 급증...

 

https://www.cp24.com/news/two-people-dead-after-shooting-in-oakville-parking-lot-1.494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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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캐나다처럼 한표 한표 정당참관인이 같이 셀 수 있도록하여 아하아이디어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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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6편)

2020년 5월7일


토론토 자유의 기수

 

캐나다에 와서 취직도 하고, 영어연설 기법도 배우고,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도 수상하고, 대학부설 연구소에서 일하다 일반회사에 스카웃되 Senior Scientist 라는 타이틀도 얻고, 더 나아가서 Accounting, Business Law, Finance 까지 공부 했습니다.

 

이제는 정당에 가입하여 정치문화를 체험하여 보기로 했습니다. 캐나다에는 자유당(Liberal)과 보수당(Conservative) 이라는 큰 두 정당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오랜 세월을 두고 민주주의 정치를 해와 타협을 통해 이견을 좁혀왔기때문에 이 큰 두정당간에 정강이라던가 정책이 한국 처럼 그렇게 극심한 대립 국면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여야 했기때문에 저는 자유당(Liberal)을 선택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소한 차이지만 명목적으로 자유당(Liberal)은 신규이민자 및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고, 보수당(Conservative)는 자본가와 부자들을 대변한다고 보았기때문에 신규이민자인 저로서는 자유당(Conservative)을 선택하였드랬습니다.

 

보수당은 미국과 친한 경향이 있고 자유당은 비교적 독자노선을 추구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캐나다가 전통적으로 옛 튀르도 수상 시절을 비롯하여 자유당이 집권했던 시절이 길었기때문에 사회적으로 자유당이 기득권자들이 많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비교적 캐나다 주류사회에 진출이 많지 않았던 한국 교포들이 손쉽게 보수당으로 많이 진출하지 않았었나 생각해 봅니다. 또 한가지는 비교적 미국적 마인드에 친숙한 한국인들이 친미성향의 보수당에 끌리지 않았는가도 생각이 됩니다.

 

자유당은 신규이민자들에게 굉장히 우호적이기 때문에 영어구사가 능숙한 인도계 신규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요즘은 중동출신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정치는 내각 책임제로 국회의원 임기는 4년이고 다수당의 당수가 수상이되어 실권을 잡고 당선된 자기당 국회의원중에서 각 장관을 임명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대통령선거후에 국민들에게는 알려져있지 않던 측근들로 수석비서진이 구성되어, 나중에 국회에서 청문회를 거친 장관들 보다 더 power 를 행사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캐나다는 임명되어지는 장관들이 이미 국회의원들이기 때문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인물들이어서 이미 검증과정을 거쳤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대통령 측근 비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승만 대통령시절 이기붕에서부터 박근혜대통령시절 최순실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때도 대통령 측근비리가 그칠날이 없었습니다.

 

한국의 성숙하지 못한 국민의식 탓도 있겠지만, 제도적으로 국민이 미처 몰랐던, 그리고 검증되지도 않은 인물이, 단지 대통령 측근이란 이유로 장관들보다 더 큰 권력을 손에 쥐게 될 수 있는 제도적 사각지대가 존재했다는 얘기입니다.

대통령 비서진들과 장관들의 권한이 중복될뿐만 아니라 업무분담과 책임한계가 불분명하여 수시로 갈등을 빗고 업무에 혼선을 가져 왔다는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뿐인가요? 장관 선임 할때마다 국회에서 청문회를 거치면서 정파간의 극심한 파워게임을 연출하면서 필요없이 에너지를 소모시킵니다. 한마디로 비 효율적이며 또한 위험하기까지 한 정치시스템인 것입니다.

저는 캐나다의 정치시스템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캐나다의 정치 시스템을 추천합니다. 간단 명료하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입니다. 흔히 생각하기를 대통령중심제가 대통령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소신있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한국은 대통령이 캐나다의 수상보더 더 소신껏 일을 할 수 없는 복작합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는 선거도 간단합니다. 국회의원선거 한번만 하면 됩니다. 국회의원 선거 한번으로 수상에서 장관임명까지 모두 끝납니다. 4년인 국회의원은 연임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수상도 연임제한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임기 딱 중간에 지방의회의원(주의원, 시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따라서 유권자들은 집권당과 야당을 저울질 하여 집권당이 잘 못하고 있으면 야당을 밀어주어 국민들이 집권당을 2년에 한번씩 심판할 기회를 갖게됩니다.

캐나다의 수상은 한국의 대통령과 달리 국회해산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수상이 국회해산을 선언하면 국민들이 다시 투표를 하여 국히의원을 다시 뽑아야 합니다. 내각책임제의 수상의 권력이 통상 알고 있듯이 그렇게 약한것이 아닙니다.

 

당의 운영은 1년에 10불씩 내는 당원들이 운영을 하는데 무슨 클럽 운영하듯이 합니다. 한국 같이 당사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한국같이 상규직원이 없고, 당원들이 저녁이나 주말에 식당이나 그밖의 회관에 모여서 의논도 하고 의사결정이나 표결을 하기도 합니다. 모였을때 식사비등은 철저히 개인비용으로 각자가 계산합니다.

 

당원들은 다 제각각 자기 직업이 있으며 정치활동은 일종의 취미 활동인 셈입니다. 그렇지만 소규모 각 지역구는 한국보다 훨씬 더 조직적입니다. 그래서 최소 단위의 지역구에서 향후 선거에 나갈 후보를 뽑습니다. 철저하게 bottom up 입니다. 밑에서부터 차례 차례 대표를 뽑아서 위로 올리고 올라간 자들이 또 경선을 치룹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상위레벨에서 후보로 내세우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밑으로 내려보내서 자체 경선을 치뤄 올라오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중앙당에 공천권이 있다느니 공천파동이라느니 하는 얘기들를 듣는데 캐나다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이승만박사가 씨는 뿌렸습니다마는 경험부재로 인하여 이상하게 비효율적이고 비민주적으로, 과거의 권위주의가 그대로 살아 숨쉬는 기형적 민주주의 관행이 뿌리내려졌다 할 수 있겠습니다.

 

선거운동을 할때는 당원들이 자원봉사로 일체 돈을 받지 않고 합니다. 한국에 가보니 선거운동하는 사람들이 전부 돈을 받고 하고, 선거를 치루려면 당이나 후보자가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캐나다는 그렇지 않습니다. 후보자가 돈 들일이 전혀 없습니다. 저도 당원으로서 후보자 선거운동할때 기쁜 마음으로 선거운동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선거운동을 할때면 상부에서 유권자명단이 내려오는데 지도에 각 집이 그려져있고 각 집에 유권자가 누구누구인지 다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선거운동했던 데이타를 가지고 아! 이사람은 전통적으로 자유당 지지자, 저사람은 전통적으로 보수당 지지자 이런것들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Canvassing 이라 불리우는 가가호호 방문 선거운동을 할때는 이러한 데이타를 가지고 다닙니다. 과거에는 종이에 그려진 지도를 가지고 다니며 표기를 했지만, 요즘은 앱이 개발되어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며 앱상에 지도가 나오고, 누르면 유권자 누구누구가 나오고, 각자가 어느당을 지지하는지, 아니면 아직 미정인지 등을 선거운동원이 파악해서 표시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반대당 지지자로 표시된 집은 아예 방문도 하지 않습니다. 방문해 봤자 쌈만 난다는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전통적으로 우리당을 지지했던 사람이거나 확실치 않은 사람만 방문하여 과거 지지자에게는 계속적 지지를... 그래서 자원봉사도 유도하고, 미결정 유권자에게는 후보와 정책을 알리고... 이런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후보자의 사진이나 이름이 적힌 간판은 큰 길가에 꼽거나, 개인집일 경우 당원이 수락을 하면 당원 집 앞에 꽂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아! 저집은 이정당을 지지하는구나! 아! 이집은 저정당을 지지하는구나! 하고 다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네 각 집앞 잔디밭에 꽂힌 간판을 보고 대략 그동네의 판도를 가늠해 볼 수도 있어, 각 정당은 서로 많이 자기당원들로 하여금 간판을 달게하여 세를 과시하려고 하기도 하지요.

 

저는 당원으로서 선거운동에 참가도 해봤고 또 어떤경우에는 일반시민으로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모집하는 선거관리원으로도 일을 해 보았습니다. 

캐나다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때마다 몇달전에 선거관리원을 임시로 뽑아서 일당을 주고 교육시키고 또 선거 당일날 일당을 주면서 선거관리일을 시킵니다.

 

선거당일날에는 야당과 여당의 선거참관인이 선거장소에 나와서 선거 내내 참관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선거가 끝나고 저녁때 개표를 할때 선거관리원이 두 참관인들 앞에서 마치 돈을 한장 한장 세듯 보여주면서, 그러니까 무효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가면서, 투표용지를 셉니다. 그래서 어느당 몇표 무효표 몇표 이런데이타를 정당참관인도 수집을 합니다.

각 정당 참관인은 그 데이타들을 자기 정당에 보고를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총 집계된 숫자하고 각 정당이 수집한 숫자하고 일치하게 됩니다.

 

저는 그 후에 한국에 나가서도 선거과정을 관찰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정당이 무수히 많을 뿐만아니라, 캐나다처럼 정당참관인이 자기정당 표수를 꼼꼼하게 또 전 지역적으로 촘촘하게 파악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 참관하는데 그쳐, 이중 삼중 cross check 해서 신뢰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전자개표기라는것을 발명하여 2002년부터 사용을 한다는데 기계의 센서가 오작동 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기계의 보정을 훼손해 놓는다면 대량 오인식이 발생할 수 있어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드르륵 하고 취합되는 숫자를 정당참관인이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 이지요.

 

하여간 한국도 캐나다처럼 한표 한표 정당참관인이 같이 셀 수 있도록하여 개표, 검표의 신뢰도를 높여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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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오늘부터 일부업종 영업재개…아하아이디어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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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오늘부터 일부업종 영업재개…

 

가든센터, 잔디관리 등 조경업종, 자동세차, 카딜러(사전 예약), 골프장 개장준비작업 등…상황 보아가며 점진적 개방…

롱고스 전체 매장, 오늘부터 고객들 마스크 착용해야 쇼핑 허용…

에어캐나다 1/4분기 10억불 적자 기록…

 

https://www.cp24.com/news/some-seasonal-businesses-to-reopen-in-ontario-today-as-covid-19-spread-slows-1.49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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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딜러십 피커링 도요타의 정창헌 대표...5만 달러를 기부.아하아이디어 2020-05-01

 

*<동포사회 미담!>
 
자동차 딜러십 피커링 도요타의 정창헌 대표가 코로나와 싸우는 Front Line 영웅들을 위해 에이젝스 피커링 병원(Ajax and Pickering Hospital)에 5만 달러를 기부...정 대표는 "부족한 PPE(의료장비)를 구입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또한 그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라고 소감...
 
정 대표는 또 "많은 사업체가 어려운 시기이며 저희 Auto Dealer들도  어렵지만  이럴때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돕고자" Pickering Food Bank 에 5천달러, 한인여성회가 추진하는 어려운분들 돕기에도
2천달러를 각각 기부.  Pickering Toyota는 32년을 영업중이며( Woodbine Toyota 15년) 매년 크리스마스때 편모가정들에 푸짐한 선물과 식사 등을 제공하는 등 선행에 앞장...   
 
*아래 사진은 오늘 피커링에서 열린 5만달러 도네이션 장면. 정창헌 대표와 병원 CEO, 피커링시청 부시장 등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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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5월12일 오픈한다 했는데 더 일찍 오픈한데요아하아이디어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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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들에게 좋은소식 입니다

 

5월12일 오픈한다 했는데 더 일찍 오픈한데요


이번 주말 발표 할 예정인데 다른 경기는 오픈이 안되구 골프와 일부공원 오픈하는데 거리 2미터는 유지 해야한데요
골프는 18 분 간격으로 볼치며 20 분전에 골프장도착이며 프로샾에는 2명만 들어갈수잇으며
나머지 인원은 차안에서 기다리다 시간에 맟추어 티업을 한데요 이때도 거리를 유지 해야하구요
참고 하시구..


모두들 자신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코비 조심하시구 거리두기 꼭 지키시구 운동을 계속 해주시어

몸을 강하게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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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이디어 2020-05-01

 

<속보>온타리오주 내주 월요일부터 일부 업종 영업재개 허용...가든센터, 잔디관리, 세차장, 공공 건설, 골프장 개장 준비 작업(개장이 아님) 등...주로 계절적 직종...

 

https://www.cp24.com/news/province-allowing-more-businesses-to-reopen-starting-may-4-including-garden-centres-dealerships-1.49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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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4계급···당신은 어디에 있나”아하아이디어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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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4계급···당신은 어디에 있나”

 

로버트 라이시 (미국 캘리포니아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사회적 불평등 연구의 석학으로 꼽히는 로버트 라이시 미국 캘리포니아대(버클리)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코로나19로 미국 사회에 새로운 4개 계급이 출현했다며 계급간 불평등을 완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빌 클린턴 미 행정부의 노동부 장관을 지냈던 라이시 교수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쓴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새로운 계급의 분열과 그 안의 불평등을 조명한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한 사람들의 계급을 4개로 구분해 설명했다.

 

첫 번째 계급은 ‘원격 근무가 가능한 노동자’(The Remotes)들이다. 노동자의 35%에 해당하는 이들은 전문·관리·기술 인력으로 노트북으로 장시간 업무를 해낼 수 있고, 화상회의를 하거나 전자 문서를 다룰 수 있는 이들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이전과 거의 동일한 임금을 받는다. 라이시 교수는 “위기를 잘 건널 수 있는 계급”이라고 했다. 

 

두 번째 계급은 ‘필수적 일을 해내는 노동자’(The Essentials)이다. 전체 노동자의 약 30%로 의사·간호사, 재택 간호·육아 노동자, 농장 노동자, 음식 배달(공급)자, 트럭 운전기사, 창고·운수 노동자, 약국 직원, 위생 관련 노동자, 경찰관·소방관·군인 등이다. 위기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해내는 이들로, 일자리는 잃지 않았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 부담이 뒤따른다. 라이시 교수는 “수많은 필수 노동자들이 보호장비 부족에 시달린다. 그들은 보호장비는 물론 위험 수당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했다.

 

세 번째 계급은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The Unpaid)들이다. 소매점·식당 등에서 일하거나 제조업체 직원들로 코로나19 위기로 무급휴가를 떠났거나, 직장을 잃은 사람들을 가리킨다. 지난 21일 퓨리선치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직 또는 임금이 줄어든 미국인 중 ‘3개월 생활비를 충당할 만한 비상 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7%에 불과했다. 라이시 교수는 “이 계급은 대부분 가족을 부양하고 집세를 내기 위해 현금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정부의 정책은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공화당 중심으로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경제활동을 재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고 라이시 교수는 진단했다.

 

마지막 계급은 ‘잊혀진 노동자’(The Forgotten)들이다. 이들은 미국인 대부분이 볼 수 없는 곳, 이를테면 감옥이나 이민자 수용소, 이주민 농장 노동자 캠프, 아메리칸 원주민 보호구역, 노숙인 시설 등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물리적 거리 두기가 불가능한 공간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가장 높다.

 

라이시 교수는 원격 근무가 가능한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계급은 가난하고, 흑인이고 라틴계이며, 불균형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지적했다. AP통신 집계에 따르면 인구 전체로 흑인 비율은 14%이지만, 코로나19 사망자 중 흑인 비율은 33%에 달한다는 것이다. 또 미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크게 나타난 10곳 중 4곳은 교정시설이었다. 라이시 교수는 이 3개 계급은 정부나 정치권에 압력을 행사할 로비스트와 정치 행동가들이 없기 때문에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라이시 교수는 “우리 사이의 격차를 걱정해야 한다”며 “필수적 노동자들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한다면, 임금 미지급 노동자들이 건강보다 경제활동을 우선시해 일터로 돌아간다면, 잊혀진 사람들이 그대로 잊혀진다면, 어느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고 했다.

 

-경향신문 20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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